(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배우 공효진이 조정석 연기에 대해 솔직한 발언이 화제다.
22일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 수목 드라마 ‘질투의 화신’제작발표회에 조정석-공효진-고경표-서지혜가 참석했다.
‘질투의 화신’은 기자 이화신(조정석 분)과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 분), 재벌남 고정원(고경표 분) 세명의 질투와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코미디로맨스다.
공효진은 “사랑한다는 연기를 희안하게 연기하더라”며 “그거보고 대단 놈이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효진-조정석의 케미로 기대가 모아지는 ‘질투의 화신’은 24일 밤 10시에 첫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4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