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걸스피릿’ 피에스타 혜미와 플레디스 걸즈 성연이 군부대를 후끈 달궜다.
23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 피에스타 혜미와 플레디스 걸즈 성연이 ‘프로듀스101’의 대표곡 ‘Pick Me’를 통해 군심의 문을 두드렸다.
이날 두 사람은 다른 멤버들까지 지원을 받으며 분홍색 치마로 포인트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피에스타 예지까지 합류하며 군심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탁재훈은 “오늘 가장 적합한 무대를 선보였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이지혜는 “혜미나 성연의 목소리가 전혀 기억에 남지 않았다”며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고 서인영 또한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독설을 내뱉었다.
이 두사람의 점수는 185점으로 최하점을 기록했다. 이에 피에스타 혜미는 눈물을 글썽이며 “걸스피릿이 나랑 안 맞나”며 “오늘도 걸쭉하게 한 잔 해야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 ‘걸스피릿’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23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 피에스타 혜미와 플레디스 걸즈 성연이 ‘프로듀스101’의 대표곡 ‘Pick Me’를 통해 군심의 문을 두드렸다.
이날 두 사람은 다른 멤버들까지 지원을 받으며 분홍색 치마로 포인트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피에스타 예지까지 합류하며 군심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탁재훈은 “오늘 가장 적합한 무대를 선보였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이지혜는 “혜미나 성연의 목소리가 전혀 기억에 남지 않았다”며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고 서인영 또한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독설을 내뱉었다.
이 두사람의 점수는 185점으로 최하점을 기록했다. 이에 피에스타 혜미는 눈물을 글썽이며 “걸스피릿이 나랑 안 맞나”며 “오늘도 걸쭉하게 한 잔 해야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3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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