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집밥 백선생 2’ 백종원이 또 꿀팁을 전수했다.
2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2’ 백종원이 미역국을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백종원은 “사람들이 미역의 양 맞추기를 어려워한다”며 입을 뗐다.
장동민 또한 “국물은 하나도 없고 미역국만 이만큼이었다”라고 맞장구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이 마른 미역을 보여주며 “몇 인분이냐” 물었지만 다들 틀려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백종원은 미역을 불리는 법과 양을 알려주며 꿀팁을 전수했다.
한편, tvN ‘집밥 백선생 2’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2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2’ 백종원이 미역국을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백종원은 “사람들이 미역의 양 맞추기를 어려워한다”며 입을 뗐다.
장동민 또한 “국물은 하나도 없고 미역국만 이만큼이었다”라고 맞장구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이 마른 미역을 보여주며 “몇 인분이냐” 물었지만 다들 틀려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백종원은 미역을 불리는 법과 양을 알려주며 꿀팁을 전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3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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