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배우 조정석이 다른 방송사 드라마와 차이점을 밝혔다.
22일 오후 SBS 목동사옥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제작발표회에 공효진-조정석-고경표-서지혜가 참여했다.
조정석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느끼는 시기와 질투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아주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며 “독특하고 유니크한 로맨틱코미디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공효진과 조정석의 연기케미는 ‘질투의 화신’에서 24일 오후 10시에 첫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3 1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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