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자기 몸만한 커피 봉지를 들고 활짝 웃는 서강준. 날씨와 어울리지 않는 붉은 스웨터지만 강렬한 커피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동공에 빠지고 싶네요. 진짜 동공만으로 여심을 저격할 수 있는 몇 없는 사람중에 한 명 아닌가요.
꼭 다문 입술이 예뻐. 살짝 튼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립밤 빌려드리는 건 좀 그렇고 하나 사 주고 싶은 비주얼.
콧대가 높다. 동공이 깊다. 그냥 잘 생겼다. 흰 피부와 붉은 옷이 너무 잘 어울린다. 그리고 나는 할 말이 없다.
이렇게 보는 것도 좋지만 빨리 다시 브라운 관에서 만나고 싶어요. 서강준의 연기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나무랄 데 없죠.
피아노도 치는 남자. 그래서 그런지 손가락도 길죽하고 나쁜 곳이 없지요. 서강준 손이 취향 아닌 사람도 있나요.
커피를 잘 못 먹는 편이지만 그래도 서강준이 타 주는 거라면 배부를 때 까지 먹을 수 있어요.
시원한 아메리카노 같은 남자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믹싱하고 있습니다. 쉐이킹이 이렇게 고급스러운 동작이었던가요.
위 아래, 위위 아래. 입을 야무지게 닫고 흔들기. 목에도 힘 잔뜩 주고 흔드는 중.
서강준이 주는 아메리카노 드시고 여러분 남은 여름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자기 몸만한 커피 봉지를 들고 활짝 웃는 서강준. 날씨와 어울리지 않는 붉은 스웨터지만 강렬한 커피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동공에 빠지고 싶네요. 진짜 동공만으로 여심을 저격할 수 있는 몇 없는 사람중에 한 명 아닌가요.
꼭 다문 입술이 예뻐. 살짝 튼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립밤 빌려드리는 건 좀 그렇고 하나 사 주고 싶은 비주얼.
콧대가 높다. 동공이 깊다. 그냥 잘 생겼다. 흰 피부와 붉은 옷이 너무 잘 어울린다. 그리고 나는 할 말이 없다.
이렇게 보는 것도 좋지만 빨리 다시 브라운 관에서 만나고 싶어요. 서강준의 연기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나무랄 데 없죠.
피아노도 치는 남자. 그래서 그런지 손가락도 길죽하고 나쁜 곳이 없지요. 서강준 손이 취향 아닌 사람도 있나요.
커피를 잘 못 먹는 편이지만 그래도 서강준이 타 주는 거라면 배부를 때 까지 먹을 수 있어요.
시원한 아메리카노 같은 남자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믹싱하고 있습니다. 쉐이킹이 이렇게 고급스러운 동작이었던가요.
위 아래, 위위 아래. 입을 야무지게 닫고 흔들기. 목에도 힘 잔뜩 주고 흔드는 중.
서강준이 주는 아메리카노 드시고 여러분 남은 여름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3 1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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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