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HD스토리] 서강준, 따뜻한 아메리카노 같은 남자… ‘승환 중독인걸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자기 몸만한 커피 봉지를 들고 활짝 웃는 서강준. 날씨와 어울리지 않는 붉은 스웨터지만 강렬한 커피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동공에 빠지고 싶네요. 진짜 동공만으로 여심을 저격할 수 있는 몇 없는 사람중에 한 명 아닌가요.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꼭 다문 입술이 예뻐. 살짝 튼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립밤 빌려드리는 건 좀 그렇고 하나 사 주고 싶은 비주얼.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콧대가 높다. 동공이 깊다. 그냥 잘 생겼다. 흰 피부와 붉은 옷이 너무 잘 어울린다. 그리고 나는 할 말이 없다.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렇게 보는 것도 좋지만 빨리 다시 브라운 관에서 만나고 싶어요. 서강준의 연기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나무랄 데 없죠.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피아노도 치는 남자. 그래서 그런지 손가락도 길죽하고 나쁜 곳이 없지요. 서강준 손이 취향 아닌 사람도 있나요.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커피를 잘 못 먹는 편이지만 그래도 서강준이 타 주는 거라면 배부를 때 까지 먹을 수 있어요.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시원한 아메리카노 같은 남자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믹싱하고 있습니다. 쉐이킹이 이렇게 고급스러운 동작이었던가요.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위 아래, 위위 아래. 입을 야무지게 닫고 흔들기. 목에도 힘 잔뜩 주고 흔드는 중.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강준이 주는 아메리카노 드시고 여러분 남은 여름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