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배우 엄태웅이 성폭행 논란에 휩쌓였다.
23일 엄태웅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성폭행 혐의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엄태웅이 올해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마사지 업소에서 3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엄태웅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에 경기 분당서는 엄태웅에 대한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엄태웅은 최근 종영한 SBS ‘원티드’에 출연했다.
23일 엄태웅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성폭행 혐의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엄태웅이 올해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마사지 업소에서 3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경기 분당서는 엄태웅에 대한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3 1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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