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배우 유아인이 개구진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오늘(22일)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유아인은 카메라를 아래로 내려다 보고 있으며 입은 꼭 다문채 살짝 입 꼬리를 올리며 웃고있다. 카메라를 보고 웃고있는 유아인의 얼굴에서 보이는 깊게 들어간 보조개와 올라간 입꼬리가 인상 깊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유아인 아래서 막 찍어도 잘생겼네”, “하나도 빠짐없이 다 귀여워요”, “유아인 귀여워서 회사 벽 다 부시고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버닝‘에 배우 강동원과 함께 물망에 올랐다.
오늘(22일)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유아인은 카메라를 아래로 내려다 보고 있으며 입은 꼭 다문채 살짝 입 꼬리를 올리며 웃고있다. 카메라를 보고 웃고있는 유아인의 얼굴에서 보이는 깊게 들어간 보조개와 올라간 입꼬리가 인상 깊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유아인 아래서 막 찍어도 잘생겼네”, “하나도 빠짐없이 다 귀여워요”, “유아인 귀여워서 회사 벽 다 부시고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버닝‘에 배우 강동원과 함께 물망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2 1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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