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다. 그래서 AOA인가요. 역시 천사가 맞았어요. 팬사인회에 참석한 청순청순 떠려니.
화이트 원피스와 붉은 립이 이렇게 조화가 좋을 수 있나요. 수수해 보이는데 얼굴이 수수하지 않음. 예쁨 발산.
마이크도 손에 꼭 잘 쥐지요. 한올한올 올라간 속눈썹도 예쁘지. 뭘 그렇게 예쁘게 말하는 걸까요.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잔뜩 올라간 입꼬리에 올라타고 싶은 마음. 그렇게 생기면 어떤 느낌이니 설현아.
오똑한 코와 앵두빛 입술 그리고 건강한 얼굴빛, 청색 목걸이까지. 색의 조화가 이렇게 예쁠 수가 없네요.
때로는 깜찍하고 때로는 섹시하고 오늘은 깜찍 섹시 다 하네요. 세상 혼자 사는 거 아닌가요. 자비 없는 외모.
약간은 불안한 듯 양손을 모아 쥔 모습도 그저 예쁘게 보입니다. 콧망울도 동그랗게 반짝이는 천사님.
여러분 여기서 우리는 진짜 고민해 봐야 합니다. 설현이는 진짜 천사가 아닐까. 아니라면 왜 아닐까. 설현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훈훈한 미모에 오던 잠도 다 깰 것 같네요. 진짜 형광등 백개 켜 놓은 미모.
최근들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에이오에이. 사과할 건 사과하고 당당해도 될 부분은 당당하게. 앞으로는 설현의 앞날에는 좋은 날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다. 그래서 AOA인가요. 역시 천사가 맞았어요. 팬사인회에 참석한 청순청순 떠려니.
화이트 원피스와 붉은 립이 이렇게 조화가 좋을 수 있나요. 수수해 보이는데 얼굴이 수수하지 않음. 예쁨 발산.
마이크도 손에 꼭 잘 쥐지요. 한올한올 올라간 속눈썹도 예쁘지. 뭘 그렇게 예쁘게 말하는 걸까요.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잔뜩 올라간 입꼬리에 올라타고 싶은 마음. 그렇게 생기면 어떤 느낌이니 설현아.
오똑한 코와 앵두빛 입술 그리고 건강한 얼굴빛, 청색 목걸이까지. 색의 조화가 이렇게 예쁠 수가 없네요.
때로는 깜찍하고 때로는 섹시하고 오늘은 깜찍 섹시 다 하네요. 세상 혼자 사는 거 아닌가요. 자비 없는 외모.
약간은 불안한 듯 양손을 모아 쥔 모습도 그저 예쁘게 보입니다. 콧망울도 동그랗게 반짝이는 천사님.
여러분 여기서 우리는 진짜 고민해 봐야 합니다. 설현이는 진짜 천사가 아닐까. 아니라면 왜 아닐까. 설현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훈훈한 미모에 오던 잠도 다 깰 것 같네요. 진짜 형광등 백개 켜 놓은 미모.
최근들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에이오에이. 사과할 건 사과하고 당당해도 될 부분은 당당하게. 앞으로는 설현의 앞날에는 좋은 날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2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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