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가 첫 방송을 연속 방송한다.
19일 SBS 관계자는 “29일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가 2회 연속으로 방영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꽃놀이패’의 촬영이 늦어져 29일 첫 방송을 할 수 없게 됐다”고 전하며 “이에 따라 ‘달의 연인’은 29일 1,2회 를 함꼐 방송한다”고 전했다.
29일 방송을 예정했었던 ‘꽃놀이패’는 이에 따라 내달 4일 첫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달그림자가 태양을 검게 물들인 날. 상처 입은 짐승 같은 사내, 4황자 ‘왕소’와 21세기 여인 ‘고하진’의 영혼이 미끄러져 들어간 고려 소녀 ‘해수’가 천 년의 시공간을 초월해 만난다는 얘기다.
한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19일 SBS 관계자는 “29일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가 2회 연속으로 방영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꽃놀이패’의 촬영이 늦어져 29일 첫 방송을 할 수 없게 됐다”고 전하며 “이에 따라 ‘달의 연인’은 29일 1,2회 를 함꼐 방송한다”고 전했다.
29일 방송을 예정했었던 ‘꽃놀이패’는 이에 따라 내달 4일 첫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달그림자가 태양을 검게 물들인 날. 상처 입은 짐승 같은 사내, 4황자 ‘왕소’와 21세기 여인 ‘고하진’의 영혼이 미끄러져 들어간 고려 소녀 ‘해수’가 천 년의 시공간을 초월해 만난다는 얘기다.
한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9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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