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마성돌 비트윈(BEAT WIN)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니 여자친구’ 를 마무리하는 기념 팬 미팅을 개최 했다.
18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엠팟 홀에서 열린 이번 팬 미팅은 비트윈(BEAT WIN)의 ‘니 여자친구’ 활동을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활동 중 팬들에게 받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고, 홀을 가득 메운 팬들은 환호로 회답했다.
멤버들은 지난 7월에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 들과 기존에 발표되었던 곡들로 구성된 퍼포먼스로 마성미 가득 찬 무대를 선보이며 그들만의 역량을 뽐냈다. 또한 윤후는 MC를 맡아 게임 및 토크를 진행하여 멤버들과 팬들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나가는 등 MC 꿈나무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팬 미팅을 마친 비트윈(BEAT WIN) 멤버들은 “니 여자친구 활동 마무리를 팬 여러분과 함께 뜻 깊게 보내서 너무 행복하다” 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외에도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비트윈(BEAT WIN)은 콘서트를 위해 일본으로 오는 25일 출국할 예정이다.
18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엠팟 홀에서 열린 이번 팬 미팅은 비트윈(BEAT WIN)의 ‘니 여자친구’ 활동을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활동 중 팬들에게 받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고, 홀을 가득 메운 팬들은 환호로 회답했다.
멤버들은 지난 7월에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 들과 기존에 발표되었던 곡들로 구성된 퍼포먼스로 마성미 가득 찬 무대를 선보이며 그들만의 역량을 뽐냈다. 또한 윤후는 MC를 맡아 게임 및 토크를 진행하여 멤버들과 팬들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나가는 등 MC 꿈나무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팬 미팅을 마친 비트윈(BEAT WIN) 멤버들은 “니 여자친구 활동 마무리를 팬 여러분과 함께 뜻 깊게 보내서 너무 행복하다” 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외에도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비트윈(BEAT WIN)은 콘서트를 위해 일본으로 오는 25일 출국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9 1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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