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너의 사진이 올라오길 기다리고 또 기다렸어 보검아. 하고 싶은 말이 늘 너무 많았는데 막상 이렇게 사진을 보며 무언가를 쓰려고 하면 말이 떠오르지 않아. 그냥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
이번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츤데레 왕세자로 변신한 너. 얼굴만 봐도 벌써부터 재밌는 걸 어쩌니. ‘구르미 그린 달빛’ 너가 출연 확정지은 그 순간부터 내 인생 드라마로 등극이야.
어제는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가 있었지. 어제도 역시나 가장 눈부시게, 밝게 빛나던 너. 팬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들과 화환들을 보니 ‘우리 보검이가 이렇게나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구나’ 하는 걸 새삼 또 다시 느끼게 됐어. + 내 사랑도 포함 (찡긋)
진행자 분께서 포토타임 때 ‘붐바스틱’을 부탁했더니 수줍게 웃어 보이며 살짝 모션을 취해주던 너. 부끄러워 하는 모습에 귀여워서 나 죽음. 우리 보검이 붐바스틱 길만 걸어.
티저, 캐릭터 포스터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공개될 때마다 진짜 심장 멎는 줄 알았어. 어제 하이라이트 영상이 최고였지. 그래서 내 꿈은 오늘부터 멍멍이가 되었어. a.k.a 멍멍. 멍멍멍멍멍 멍멍 멍멍멍.
모든 질문들에 조근조근 똑부러지게 너의 생각들을 전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가 지어지더라. 우리 보고미는 부족한 게 뭘까. 유정이가 촬영하다가 가끔씩 우리 보검이가 너무 잘 생겨서 멍 때리게 된다고 했는데, 그 말 정말 100번 공감이야. 멀리서 봐도 멍 때리게 되고 손이 떨리는데.
은행장님 못 보게 된 이후로 박햇반, 박미노 이런 CF들을 통해 우리 보검이를 만나곤 했는데, 이제 매주 월요일, 화요일 보거미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설레고 좋아. 촬영 현장 분위기가 너무나 좋다고 했던 너. 우리 보검이는 어딜가나 사랑받는 아이니까. 현장의 분위기가 드라마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도 잘 전달 될 거라고 믿어.
공중파 첫 주연이라는 무게와, ‘응답하라 1988’ 이후 차기작이라는 무게가 너의 어깨를 많이 눌렀을 거 같은데, 모든 스텝, 배우분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며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한 너. 너의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는 주변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우리 보검이가 늘 말하고 바라던 대로 넌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주 좋은 배우야.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세자저하. ‘구르미 그린 달빛’이 2016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라고 뽑히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너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 그래서 너가 부담을 느끼진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역시 괜한 걱정이었나봐. 예쁘게 웃는 너의 모습을 보니 걱정이 다 사라졌어. 그냥 너가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면 나는 그걸로 됐어.
지난 10일 데뷔 5주년을 맞은 너. 축하한다는 말 늦었지만 꼭 하고 싶었어.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렀구나 싶다가도 동시에 이제 겨우 5년이라는 생각도 들더라. 우리가 앞으로 함께 걸어갈 날들이 너무 많이 남았기에. 10주년에도, 20주년에도, 30주년에도,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함께하자 보검아. 사랑한다 박보검.
이번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츤데레 왕세자로 변신한 너. 얼굴만 봐도 벌써부터 재밌는 걸 어쩌니. ‘구르미 그린 달빛’ 너가 출연 확정지은 그 순간부터 내 인생 드라마로 등극이야.
어제는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가 있었지. 어제도 역시나 가장 눈부시게, 밝게 빛나던 너. 팬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들과 화환들을 보니 ‘우리 보검이가 이렇게나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구나’ 하는 걸 새삼 또 다시 느끼게 됐어. + 내 사랑도 포함 (찡긋)
진행자 분께서 포토타임 때 ‘붐바스틱’을 부탁했더니 수줍게 웃어 보이며 살짝 모션을 취해주던 너. 부끄러워 하는 모습에 귀여워서 나 죽음. 우리 보검이 붐바스틱 길만 걸어.
티저, 캐릭터 포스터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공개될 때마다 진짜 심장 멎는 줄 알았어. 어제 하이라이트 영상이 최고였지. 그래서 내 꿈은 오늘부터 멍멍이가 되었어. a.k.a 멍멍. 멍멍멍멍멍 멍멍 멍멍멍.
모든 질문들에 조근조근 똑부러지게 너의 생각들을 전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가 지어지더라. 우리 보고미는 부족한 게 뭘까. 유정이가 촬영하다가 가끔씩 우리 보검이가 너무 잘 생겨서 멍 때리게 된다고 했는데, 그 말 정말 100번 공감이야. 멀리서 봐도 멍 때리게 되고 손이 떨리는데.
은행장님 못 보게 된 이후로 박햇반, 박미노 이런 CF들을 통해 우리 보검이를 만나곤 했는데, 이제 매주 월요일, 화요일 보거미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설레고 좋아. 촬영 현장 분위기가 너무나 좋다고 했던 너. 우리 보검이는 어딜가나 사랑받는 아이니까. 현장의 분위기가 드라마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도 잘 전달 될 거라고 믿어.
공중파 첫 주연이라는 무게와, ‘응답하라 1988’ 이후 차기작이라는 무게가 너의 어깨를 많이 눌렀을 거 같은데, 모든 스텝, 배우분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며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한 너. 너의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는 주변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우리 보검이가 늘 말하고 바라던 대로 넌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주 좋은 배우야.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세자저하. ‘구르미 그린 달빛’이 2016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라고 뽑히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너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 그래서 너가 부담을 느끼진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역시 괜한 걱정이었나봐. 예쁘게 웃는 너의 모습을 보니 걱정이 다 사라졌어. 그냥 너가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면 나는 그걸로 됐어.
지난 10일 데뷔 5주년을 맞은 너. 축하한다는 말 늦었지만 꼭 하고 싶었어.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렀구나 싶다가도 동시에 이제 겨우 5년이라는 생각도 들더라. 우리가 앞으로 함께 걸어갈 날들이 너무 많이 남았기에. 10주년에도, 20주년에도, 30주년에도,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함께하자 보검아. 사랑한다 박보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9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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