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꽃놀이패’ 정규 편성에 함께 하지 않는다.
19일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꽃놀이패’에 정국이 합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다른 활동은 계획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정국이 출연했던 ‘꽃놀이패’는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빠진 가운데 김민석 또한 하차를 알리며 공석이 생긴 상황이다. 이에 제작진은 새 멤버를 충원할지 기존 멤버 그대로 진행할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SBS ‘꽃놀이패’는 오는 29일 첫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19일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꽃놀이패’에 정국이 합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다른 활동은 계획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정국이 출연했던 ‘꽃놀이패’는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빠진 가운데 김민석 또한 하차를 알리며 공석이 생긴 상황이다. 이에 제작진은 새 멤버를 충원할지 기존 멤버 그대로 진행할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9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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