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비비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problem is the editor of the tv program totally removed the important part and made it sound just like what you guys thought (편집자가 중요한 부분을 지우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들리게 만들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Do not thoughtlessly judge about me, and hurt both of us (생각없이 판단하지 말고 우리를 상처주지 마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겟잇뷰티’ 비비안 / 온스타일 ‘겟잇뷰티’ 화면 캡처
앞서 비비안은 ‘겟잇뷰티 2016’에 출연해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유리의 사촌동생으로 인식돼 조금 섭섭한 부분이 있다”고 말하며, 남자친구 쿠시에 대해서는 “최근 남자친구가 화제가 돼서 걱정도 했는데 이번 메이크업 오버를 통해 색깔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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