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3대 천왕’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아쉬운 안녕을 고한다.
18일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의 소속사는 “20일을 끝으로 하니가 ‘삼대천왕’에서 하차한다”고 전했다.
이어 “팬클럽 창단식과 해외 활동 등 빠듯한 일정을 예정하고 있다”고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이엑스아이디(EXID)는 하반기 컴백을 예정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하니는 지난해 1월 ‘3대 천왕’에 합류해 먹요정으로 활약을 펼쳤다.
한편, ‘3대 천왕’은 20일 방송을 끝으로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간다.
18일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의 소속사는 “20일을 끝으로 하니가 ‘삼대천왕’에서 하차한다”고 전했다.
이어 “팬클럽 창단식과 해외 활동 등 빠듯한 일정을 예정하고 있다”고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이엑스아이디(EXID)는 하반기 컴백을 예정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하니는 지난해 1월 ‘3대 천왕’에 합류해 먹요정으로 활약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8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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