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엑소(EXO) 카이가 발목 부상으로 인해 리패키지 앨범 ‘LOTTO’ (로또)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엑소(EXO)의 소속사는 톱스타뉴스에 “엑소 카이가 이번 활동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번 콘서트에서 다친 부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고 밝혀 이번 활동에는 카이가 빠진 엑소 8명 만 활동 할 예정이다.
카이는 지난 달 엑소 세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3 - The EXO'rDIUM'’에서 발목 부상을 입어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엑소(EXO)는 18일 리패키지 앨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17일 엑소(EXO)의 소속사는 톱스타뉴스에 “엑소 카이가 이번 활동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번 콘서트에서 다친 부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고 밝혀 이번 활동에는 카이가 빠진 엑소 8명 만 활동 할 예정이다.
카이는 지난 달 엑소 세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3 - The EXO'rDIUM'’에서 발목 부상을 입어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엑소(EXO)는 18일 리패키지 앨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7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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