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데뷔 300일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7일 트와이스(TWICE) 사나는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에 “300일.... 정말 너무너무 빨리 가는거 같은데 벌써 300일이란거에 좀 놀랬고 300일 축하한단 말에 감동을 받고 받고 받았어요. 감사합니당 늦게 올려서 미안해요ㅜㅜ 히힛 트와이스 원스 잘하쟈~!”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트와이스(TWICE) 사나는 깜직한 쥐로 변신했다. 그는 특유의 깜찍함과 러블리한 미모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트와이스(TWICE) 사나, 미모 파이팅!”, “트와이스(TWICE) 사나, 내 최애 언니 사랑해용”, “트와이스(TWICE) 사나, 사나없이 사나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TWICE)는 tvN ‘힛 더 스테이지’,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등에서 활발히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트와이스(TWICE) 사나는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에 “300일.... 정말 너무너무 빨리 가는거 같은데 벌써 300일이란거에 좀 놀랬고 300일 축하한단 말에 감동을 받고 받고 받았어요. 감사합니당 늦게 올려서 미안해요ㅜㅜ 히힛 트와이스 원스 잘하쟈~!”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트와이스(TWICE) 사나는 깜직한 쥐로 변신했다. 그는 특유의 깜찍함과 러블리한 미모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트와이스(TWICE) 사나, 미모 파이팅!”, “트와이스(TWICE) 사나, 내 최애 언니 사랑해용”, “트와이스(TWICE) 사나, 사나없이 사나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TWICE)는 tvN ‘힛 더 스테이지’,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등에서 활발히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7 1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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