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 황지만 선수가 배우 이선정과의 열애설에 휩싸엿다.
16일 YTN은 1978년생인 이선정과 1984년생인 황지만 선수가 6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지난 12일 이선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 부산 용궁사로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산 용궁사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이선정과 황지만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지난 7월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배드민턴 편에 황지만 선수가 출연했을 당시, 이선정은 “방송 잘 봤어, 스메싱 치는 잘 생긴 착한 남자”라는 글과 함께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선정은 1978년생, 황지만 선수는 1984년생으로, 이선정이 6세 연상이다.
16일 YTN은 1978년생인 이선정과 1984년생인 황지만 선수가 6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지난 12일 이선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 부산 용궁사로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산 용궁사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이선정과 황지만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지난 7월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배드민턴 편에 황지만 선수가 출연했을 당시, 이선정은 “방송 잘 봤어, 스메싱 치는 잘 생긴 착한 남자”라는 글과 함께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6 1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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