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JTBC ‘비정상회담’ 광복절 특집 광복과 식민의 의미 이야기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비정상회담’이 광복절 특집 녹화를 진행했다.
    
JTBC는 15일 방송될 ‘비정상회담’에서 식민 통치라는 같은 아픔을 지닌 나라, 그리고 식민 통치한 나라의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고 밝혔다. 이들은 함께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을 이룬 다른 나라들의 근대사에 대해 토론했다.

 
’비정상회담’ 출연진  /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 / JTBC

이에 한국 대표로는 조승연 작가가 출연해  일본 비정상 대표 오오기와 함께 최근 한일관계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이슈들과 광복절 맞이 한일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중국 대표 왕심린도 오오기와 함께  ‘난징 대학살’, ‘중일전쟁’ 등 양 국 정부 간의 입장차이로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에 대해 이야기해 스튜디오를 긴장감으로 몰고 갔다.
    
또한 이날 인도 대표 럭키와 함께 영국 일일 비정상 대표 네이슨이 등이 출연해 함께 식민 역사와 광복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광복절특집 JTBC ‘비정상회담’은 1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