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오늘이 무슨 날인 줄 아십니까. 바로 우리 선영이가 세상에 태어난 날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선물. 우리 선영이가 세상의 빛을 본 날.
선영이를 예쁘게 낳아주신 선영이 부모님, 세상에 선영이라는 예쁜 아이를 선물해주셔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4년이라는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시간 많은 일들 속에서도 이렇게 예쁘고 바르게만 자라줘서 너에게 고마워 선영아. 언제나 밝게 웃는 모습만 보여준 너에게 제일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선영이 함수그룹으로 데뷔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 이렇게 예쁘게 컸는지. 외모와 실력 모든 면에서 성장한 선영이.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로서도 너무 좋고 뮤지컬배우 박선영으로서도 좋고 솔로 아티스트 루나로서도 참 좋다. 그냥 노래하는 너가 너무 좋아 선영아.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나왔을 때, 나는 단번에 너의 목소리를 알아 봤어. ‘이거 선영이야’라고 했던 게 생각난다. 그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선영이 음악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욕심이 많고 잘한다는 거 많은 사람들이 알게 돼서 좋다.
춤도 노래도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선영이. 이번 활동 때 무대 위에 있는 널 보면서 팬으로서 고맙고 뿌듯하고 되게 여러감정이 들었어. 정말 좋아서, 즐거워서 하고 있다는 게 보여서.
우리 선영이가 좋다면 나는 무조건 좋아. 선영이가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 좋겠다. 선영이가 그저 행복하기만 했으면.
선영아너의 예쁜 미소에, 너의 노래에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게 된다는 거 꼭 알아줘. 너의 목소리 들으며, 너의 노래 들으며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해. 너는 그런 큰 힘을 가지고 있는 예쁜 아이야.
오늘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 선영아 앞으로도 너가 선택한 길이라면, 너가 바라보는 방향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지지하고 응원할 거야. 우리 선영이 앞으로도 꽃길만 걷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박선영 행복하자!
선영이를 예쁘게 낳아주신 선영이 부모님, 세상에 선영이라는 예쁜 아이를 선물해주셔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4년이라는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시간 많은 일들 속에서도 이렇게 예쁘고 바르게만 자라줘서 너에게 고마워 선영아. 언제나 밝게 웃는 모습만 보여준 너에게 제일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선영이 함수그룹으로 데뷔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 이렇게 예쁘게 컸는지. 외모와 실력 모든 면에서 성장한 선영이.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로서도 너무 좋고 뮤지컬배우 박선영으로서도 좋고 솔로 아티스트 루나로서도 참 좋다. 그냥 노래하는 너가 너무 좋아 선영아.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나왔을 때, 나는 단번에 너의 목소리를 알아 봤어. ‘이거 선영이야’라고 했던 게 생각난다. 그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선영이 음악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욕심이 많고 잘한다는 거 많은 사람들이 알게 돼서 좋다.
춤도 노래도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선영이. 이번 활동 때 무대 위에 있는 널 보면서 팬으로서 고맙고 뿌듯하고 되게 여러감정이 들었어. 정말 좋아서, 즐거워서 하고 있다는 게 보여서.
우리 선영이가 좋다면 나는 무조건 좋아. 선영이가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 좋겠다. 선영이가 그저 행복하기만 했으면.
선영아너의 예쁜 미소에, 너의 노래에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게 된다는 거 꼭 알아줘. 너의 목소리 들으며, 너의 노래 들으며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해. 너는 그런 큰 힘을 가지고 있는 예쁜 아이야.
오늘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 선영아 앞으로도 너가 선택한 길이라면, 너가 바라보는 방향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지지하고 응원할 거야. 우리 선영이 앞으로도 꽃길만 걷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박선영 행복하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2 1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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