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봐도 봐도 감탄이 나오는 조각같은 얼굴. 신이 이제훈을 만들 때 : 초롱초롱한 눈빛 열 스푼, 날렵한 코 열 스푼, 앵두같은 입술 열 스푼, 잘생김을 열 스.. 으어어어어어어. 이렇게 이제훈 님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눈빛에 따라 극과 극을 연기하는 배우. 이럴 때 보면 밑도 끝도 없이 귀엽다가도 작품에 들어가면 돌변하며 엄청난 카리스마를 내뿜는 이제훈.
깔끔한 흰 셔츠에 청바지, 남자들만의 로망일 거라 생각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여자들의 로망이기도 합니다. 설렌다 너란 남자. 핑크색 배경까지도 참 잘어울립니다.
멍뭉미 폭발. 빼꼼 나온 혀까지도 러블리. 개인적으로 앞머리가 있는 덮제훈을 좋아하지만 이제훈이라면 이런 머리도 좋습니다. 이제훈이기 때문에 찬성입니다.
당장이라도 90년대 무대 위로 뛰어올라가야 할 것 같은 포즈와 포스. 다소곳하게 모은 손이 너무나도 귀엽습니다.
베이고 싶은 콧날. 어쩜 이렇게 옆태마저 완벽한지. 이제훈의 명품 코, 실제로도 꼭 꼭 한 번 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수꾼과 고지전 참 인상깊게 봤었는데, 두 작품이 연이어 성공하며 신인상을 휩쓸었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부터 전 제훈배우가 성공할 줄 알았어요. (찡긋)
이 얼굴이 어떻게 33살. 13살짜리 초등학생 아닙니까? 넘치는 장난기. 익살스러운 표정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햇살 미소. 저 지금 태양을 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눈이 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습니다. 세상을 환하게 만드는 미소. 저는 저 꽃보다 이제훈을 선택하겠습니다.
너무 잘생겨서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귀여움과 멋있음과 섹시함을 모두 가지고 있는 욕심쟁이 이제훈. 전 오빠의 이런 욕심은 무조건 지지합니다. 앞으로도 더 섹시해지고 더 귀여워지고 더 멋있어주세요. 사랑해요 이제훈 내꺼하자 이제훈 응원한다 이제훈.
눈빛에 따라 극과 극을 연기하는 배우. 이럴 때 보면 밑도 끝도 없이 귀엽다가도 작품에 들어가면 돌변하며 엄청난 카리스마를 내뿜는 이제훈.
깔끔한 흰 셔츠에 청바지, 남자들만의 로망일 거라 생각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여자들의 로망이기도 합니다. 설렌다 너란 남자. 핑크색 배경까지도 참 잘어울립니다.
멍뭉미 폭발. 빼꼼 나온 혀까지도 러블리. 개인적으로 앞머리가 있는 덮제훈을 좋아하지만 이제훈이라면 이런 머리도 좋습니다. 이제훈이기 때문에 찬성입니다.
당장이라도 90년대 무대 위로 뛰어올라가야 할 것 같은 포즈와 포스. 다소곳하게 모은 손이 너무나도 귀엽습니다.
베이고 싶은 콧날. 어쩜 이렇게 옆태마저 완벽한지. 이제훈의 명품 코, 실제로도 꼭 꼭 한 번 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수꾼과 고지전 참 인상깊게 봤었는데, 두 작품이 연이어 성공하며 신인상을 휩쓸었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부터 전 제훈배우가 성공할 줄 알았어요. (찡긋)
이 얼굴이 어떻게 33살. 13살짜리 초등학생 아닙니까? 넘치는 장난기. 익살스러운 표정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햇살 미소. 저 지금 태양을 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눈이 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습니다. 세상을 환하게 만드는 미소. 저는 저 꽃보다 이제훈을 선택하겠습니다.
너무 잘생겨서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귀여움과 멋있음과 섹시함을 모두 가지고 있는 욕심쟁이 이제훈. 전 오빠의 이런 욕심은 무조건 지지합니다. 앞으로도 더 섹시해지고 더 귀여워지고 더 멋있어주세요. 사랑해요 이제훈 내꺼하자 이제훈 응원한다 이제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0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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