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W(더블유)’ 이태환의 매력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W(더블유)(송재정 극본/ 정대윤 연출/ 초록뱀미디어 제작)’에서 서도윤 역으로 출연 중인 이태환의 애교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태환은 볼수록 빠져드는 애교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 쉬는 시간 지친 스태프들을 위해 꽃을 이용해 멋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고,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W’를 그리는 등 밝고 유쾌한 ‘프로 애교꾼’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태환은 극 중 남성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서도윤의 모습과 달리 평소에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활발한 성격의 이태환은 촬영장에서도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고 촬영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과 제 몸에 딱 맞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 속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태환의 모습은 ‘W(더블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W(더블유)(송재정 극본/ 정대윤 연출/ 초록뱀미디어 제작)’에서 서도윤 역으로 출연 중인 이태환의 애교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태환은 볼수록 빠져드는 애교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 쉬는 시간 지친 스태프들을 위해 꽃을 이용해 멋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고,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W’를 그리는 등 밝고 유쾌한 ‘프로 애교꾼’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태환은 극 중 남성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서도윤의 모습과 달리 평소에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활발한 성격의 이태환은 촬영장에서도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고 촬영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0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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