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가수 유성은이 옥탑방 작업실과 함께 작업한 신곡 ‘500일의 summer’을 공개한다.
소속사 펀팩토리7 측은 8일 “오는 12일, 옥탑방 작업실과 유성은의 듀엣 앨범 ‘500일의 summer’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탑방 작업실과 유성은이 녹음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으로 얼굴을 맞대고 각자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지어 다정함을 뽐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8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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