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배우 김선아가 영화 ‘인천상륙작전’ 무대인사에 깜짝 참석해 특급 의리를 빛냈다.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2주차 520만 관객을 돌파,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김선아는 ‘인천상륙작전’에서 ‘김화영’역으로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연합군 소속 켈로(KLO) 부대의 대원 ‘김화영’으로 완벽히 분해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관심에 보답하듯 김선아는 개봉 2주차 주말인 6일과 7일 창원, 부산, 대구 지역의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무대인사에 참석,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이정재, 이범수 등 주연 배우들과 함께 상영관을 찾은 김선아는 반가운 환호성을 터트리는 관객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선아는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회자되고 있어 그의 차기작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2주차 520만 관객을 돌파,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김선아는 ‘인천상륙작전’에서 ‘김화영’역으로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연합군 소속 켈로(KLO) 부대의 대원 ‘김화영’으로 완벽히 분해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관심에 보답하듯 김선아는 개봉 2주차 주말인 6일과 7일 창원, 부산, 대구 지역의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무대인사에 참석,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이정재, 이범수 등 주연 배우들과 함께 상영관을 찾은 김선아는 반가운 환호성을 터트리는 관객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8 1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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