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이선빈이 ‘38사기동대’ 배우와 제작진에 감사의 선물을 전했다.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극본 한정훈, 연출 한동화)’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적극 활용해 체납자들에게 접근하는 ‘38사기동대’의 ‘꽃’, ‘조미주’역을 맡아 출연 중인 이선빈이 드라마의 종영을 앞두고 ‘38사기동대’팀의 배우,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선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촬영을 기념해 제작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38사기동대’를 만들어주시고 땀 흘리며 고생해주신 모든 스태프분들 선배님들 덕분에 제가 있고 ‘미주’가 만들어졌어요. 항상 챙겨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됐어요.”, “마지막까지 ‘38사기동대’ 본방사수 해주시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라는 코멘트를 더해 진심을 전했다.
앞서 다수의 매체 인터뷰를 통해서도 ‘38사기동대’팀의 선배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의 넘치는 친절과 배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던 이선빈은, 최근 폭염 속에서 밤낮없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촬영 현장에서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드라마’38사기동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확인케 했다.
OCN금토드라마’38사기동대’의 최종회는 금일(6일) 밤11시에 방송 된다.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극본 한정훈, 연출 한동화)’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적극 활용해 체납자들에게 접근하는 ‘38사기동대’의 ‘꽃’, ‘조미주’역을 맡아 출연 중인 이선빈이 드라마의 종영을 앞두고 ‘38사기동대’팀의 배우,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선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촬영을 기념해 제작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38사기동대’를 만들어주시고 땀 흘리며 고생해주신 모든 스태프분들 선배님들 덕분에 제가 있고 ‘미주’가 만들어졌어요. 항상 챙겨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됐어요.”, “마지막까지 ‘38사기동대’ 본방사수 해주시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라는 코멘트를 더해 진심을 전했다.
앞서 다수의 매체 인터뷰를 통해서도 ‘38사기동대’팀의 선배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의 넘치는 친절과 배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던 이선빈은, 최근 폭염 속에서 밤낮없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촬영 현장에서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드라마’38사기동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확인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6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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