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9집 앨범 ‘Glory’를 들고 컴백한다.
소니 뮤직은 5일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9집 앨범 ‘Glory’를 들고 8월 26일에 컴백한다고 밝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새 앨범, 새 시대의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그에 앞서 8월 5일에서 6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앨범의 두 번째 싱글 ‘Private Show’가 공개될 예정이다.
빌보드지는 “브리트니의 섹시함이 최고조에 달한 트랙”이라 평가하고 월 스트리트 저널은 “과거와 현재의 브리트니를 모두 느낄 수 있는 트랙이며 신선하고 섹시하다” 며 극찬한 이번 앨범은 국내 브리트니 스피어스 팬들에게도 만족감을 줄 예정이다.
한편 7월에 발매된 앨범의 첫 번째 싱글 ‘Make Me…’는 현재 미국 대세 래퍼 G-Eazy의 피처링이 돋보이는 곡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 1위, 전세계 48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올랐다.
소니 뮤직은 5일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9집 앨범 ‘Glory’를 들고 8월 26일에 컴백한다고 밝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새 앨범, 새 시대의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그에 앞서 8월 5일에서 6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앨범의 두 번째 싱글 ‘Private Show’가 공개될 예정이다.
빌보드지는 “브리트니의 섹시함이 최고조에 달한 트랙”이라 평가하고 월 스트리트 저널은 “과거와 현재의 브리트니를 모두 느낄 수 있는 트랙이며 신선하고 섹시하다” 며 극찬한 이번 앨범은 국내 브리트니 스피어스 팬들에게도 만족감을 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5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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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스피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