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효니티비’ 소문난 절친 강승현-손담비, 속고 속이는 몰래카메라 진실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모델 강승현과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제주도 여행기가 공개된다.

4일 JTBC2에서 방송되는 ‘효니티비 시즌4-제주올래?’의 두 번째 이야기에서 강승현의 소문난 절친 손담비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강승현-손담비 / JTBC2 ‘효니티비 시즌4’ 화면캡처
강승현-손담비 / JTBC2 ‘효니티비 시즌4’ 화면캡처

이날 방송에서 강승현은 제주공항에 도착한 손담비를 위해 운전기사로 변신해 깜짝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강승현은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 노래에 맞춰 광팬 인증을 하며 몰래카메라 성공을 자축하지만 이미 손담비와 제작진은 강승현을 속이는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주인공이 강승현으로 바뀌며 분노하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효니티비 시즌4-제주올래?’는 4일 저녁 8시 30분 JTBC2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