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배우 유다인이 그룹 온더로드(정원보, 이연호, 고영인)의 두 번째 싱글앨범 ‘방을 정리하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2일 발표된 ‘방을 정리하다’는 잊으려 했지만 마음 한 켠에 담아두고 있는 수많은 기억들에 대한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감성 발라드 곡으로, 유다인은 이번 곡 뮤직비디오에서 곡의 분위기에 꼭 어울리는 감성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뮤직비디오 속 유다인은 따뜻한 빛이 스며드는 빈 방에 홀로 남아 흩어져 있던 물건들을 살펴보고 누군가와의 추억을 떠올리는 모습을 연기한다. 섬세한 표정과 눈빛만으로 애잔하고 촉촉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유다인은 “처음 제안을 받고 노래를 들었는데, 그때 느꼈던 좋은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며 “촬영하는 내내 이 좋은 곡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표현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고, 그래서 더 긴장이 되기도 했다. 잊지 못할 좋은 작업이었다”라며 ‘방을 정리하다’에 대한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다인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조인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2일 발표된 ‘방을 정리하다’는 잊으려 했지만 마음 한 켠에 담아두고 있는 수많은 기억들에 대한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감성 발라드 곡으로, 유다인은 이번 곡 뮤직비디오에서 곡의 분위기에 꼭 어울리는 감성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뮤직비디오 속 유다인은 따뜻한 빛이 스며드는 빈 방에 홀로 남아 흩어져 있던 물건들을 살펴보고 누군가와의 추억을 떠올리는 모습을 연기한다. 섬세한 표정과 눈빛만으로 애잔하고 촉촉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유다인은 “처음 제안을 받고 노래를 들었는데, 그때 느꼈던 좋은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며 “촬영하는 내내 이 좋은 곡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표현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고, 그래서 더 긴장이 되기도 했다. 잊지 못할 좋은 작업이었다”라며 ‘방을 정리하다’에 대한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3 1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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