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소송에 휘말린 박유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유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야 오빠 어떠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유환이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턱수염을 잔뜩 달고 검은 양복을 입은 채 아파트 우편함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3일 한 매체는 관계자 말을 빌어 박유환이 전 여자친구 K 씨에게 지난 5월 서울가정법원에 사실혼 파기에 따른 민사상 손해배상소송을 제기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유환은 오는 9일 해당 소송의 조정을 위해 서울가벙법원으로 출두할 예정이다.
박유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야 오빠 어떠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유환이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턱수염을 잔뜩 달고 검은 양복을 입은 채 아파트 우편함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3일 한 매체는 관계자 말을 빌어 박유환이 전 여자친구 K 씨에게 지난 5월 서울가정법원에 사실혼 파기에 따른 민사상 손해배상소송을 제기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3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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