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천의 얼굴 이청아. 누드톤 립스틱과 레드 립스틱이 동시에 어울리기가 쉽지 않은데 청아 배우는 두 가지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합니다. 이처럼 청아 배우는 어떤 캐릭터든 자신에게 잘 스며들게 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청아 배우를 원래도 좋아했었지만, 실제로 보고 나서 더 반하게 됐습니다. 매사에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청아 배우의 모습에 ‘이청아는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를 느끼게 됐습니다.
‘운빨로맨스’ 한설희도 그랬습니다. 남들의 도움을 받기보단 스스로 헤쳐나가려 하는,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완벽하려고 하되, 설희라는 인물로서는 귀여운 조금의 빈틈이 존재하는.
설희는 이청아라는 배우가 연기했기에 더 한설희다워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설희란 캐릭터는 이청아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여자 배우들 중 청순한 모습과 섹시한 모습 모두가 어울리는 배우는 이청아가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색깔을 표현할 줄 아는 배우 이청아.
청아 배우의 SNS를 자주 들어가곤 하는데, 특히 트위터를 보면 청아 배우의 감성과 생각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나와 감성 코드가 잘 맞을 거 같은 청아 배우.
32년이란 긴 시간을 함께 한 자신에 대해 너무 모르는 거 같다고 말한 청아 배우. 나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들 말하지만, 저도 나를 가장 모르는 사람은 나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청아 배우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행복하게 만드는 것, 해야만 하는 것을 꾸준히 찾아 적으려고 합니다.
자신의 실수에는 관대하지 못하다는 청아 배우의 말에 ‘아 이 배우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욕심이 상당히 많구나. 대단하다’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청아 배우가 또 어떠한 작품으로 대중들을 만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영화 ‘해빙’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는데, 올해 꼭 또 하나의 작품을 통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청아 배우가 하는 모든 작품들 꼭 챙겨보겠습니다. 배우라는 직업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이청아, 늘 응원하겠습니다!
청아 배우를 원래도 좋아했었지만, 실제로 보고 나서 더 반하게 됐습니다. 매사에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청아 배우의 모습에 ‘이청아는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를 느끼게 됐습니다.
‘운빨로맨스’ 한설희도 그랬습니다. 남들의 도움을 받기보단 스스로 헤쳐나가려 하는,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완벽하려고 하되, 설희라는 인물로서는 귀여운 조금의 빈틈이 존재하는.
설희는 이청아라는 배우가 연기했기에 더 한설희다워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설희란 캐릭터는 이청아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여자 배우들 중 청순한 모습과 섹시한 모습 모두가 어울리는 배우는 이청아가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색깔을 표현할 줄 아는 배우 이청아.
청아 배우의 SNS를 자주 들어가곤 하는데, 특히 트위터를 보면 청아 배우의 감성과 생각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나와 감성 코드가 잘 맞을 거 같은 청아 배우.
32년이란 긴 시간을 함께 한 자신에 대해 너무 모르는 거 같다고 말한 청아 배우. 나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들 말하지만, 저도 나를 가장 모르는 사람은 나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청아 배우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행복하게 만드는 것, 해야만 하는 것을 꾸준히 찾아 적으려고 합니다.
자신의 실수에는 관대하지 못하다는 청아 배우의 말에 ‘아 이 배우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욕심이 상당히 많구나. 대단하다’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청아 배우가 또 어떠한 작품으로 대중들을 만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영화 ‘해빙’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는데, 올해 꼭 또 하나의 작품을 통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청아 배우가 하는 모든 작품들 꼭 챙겨보겠습니다. 배우라는 직업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이청아, 늘 응원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3 1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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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