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6인조 보이그룹 크로스진(Cross Gene)이 일본에서 ‘2016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크로스진(Cross Gene)은 지난 7월 30일 일본 카나가와 예술극장홀에서 ‘크로스진 팬미팅 라이브 2016 ‘패러렐 월드’를 개최했다.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피날래를 장식한 이번 행사에는 다국적 팬들이 객석을 가득메웠다.
팬 미팅을 투어를 마친 크로스진(Cross Gene)은 “한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와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는데 많은 팬분들이 와주셔서 기뻤다”며 “팬들과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콘서트와 또다른 즐거움이 있었다.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로스진(Cross Gene)은 팬들과 함께 수업형식으로 게임을 즐겼으며, 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여장 변신에 사진까지 촬영하는 등 뜻 깊은 팬 서비스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크로스진(Cross Gene)은 지난 1월 발매한 세 번째 싱글 앨범 ‘게임(GAME)’의 타이틀곡 ‘누나 너 말야’로 활동을 펼쳤다.
크로스진(Cross Gene)은 지난 7월 30일 일본 카나가와 예술극장홀에서 ‘크로스진 팬미팅 라이브 2016 ‘패러렐 월드’를 개최했다.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피날래를 장식한 이번 행사에는 다국적 팬들이 객석을 가득메웠다.
팬 미팅을 투어를 마친 크로스진(Cross Gene)은 “한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와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는데 많은 팬분들이 와주셔서 기뻤다”며 “팬들과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콘서트와 또다른 즐거움이 있었다.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로스진(Cross Gene)은 팬들과 함께 수업형식으로 게임을 즐겼으며, 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여장 변신에 사진까지 촬영하는 등 뜻 깊은 팬 서비스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2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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