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산이가 기차 안에서 센스를 돋보였다.
29일 산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행 문제없다 이상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티와 모자를 쓴 산이가 손가락으로 ‘OK’ 제스쳐를 취하며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는 모습니다.
산이 / 산이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는 부산행. 나도 문제 없다 이상무” “서울역이 더 기다려진다” “부산은 왜 갔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이가 패러디한 영화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는 스릴러 영화.
29일 산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행 문제없다 이상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티와 모자를 쓴 산이가 손가락으로 ‘OK’ 제스쳐를 취하며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는 모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는 부산행. 나도 문제 없다 이상무” “서울역이 더 기다려진다” “부산은 왜 갔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9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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