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아버지와 나’의 남희석 부자가 윤동 대결
28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 남희석 부자가 훗카이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두 사람은 풍광 좋은 곳에 발길 닿는 대로 흘러 여행을 다녔다.
어느 강가에 도착한 두 사람은 뜬금 없이 운동 내기를 시작했다.
남희석은 아버지에게 “푸쉬업 되세요?”라고 물었지만 아버지는 당연하다는 듯 끄덕였다.
이어진 푸쉬업 대결에서 남희석이 15개를 하자 아버지도 가뿐하게 15개를 성공시켰다.
다시 차로 돌아가며 “아직도 푸시업이 되세요?”라며 감탄했다.
“15개 더 하면 했지 아들 체면 때문에 덜 했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tvN ‘아버지와 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28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 남희석 부자가 훗카이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두 사람은 풍광 좋은 곳에 발길 닿는 대로 흘러 여행을 다녔다.
어느 강가에 도착한 두 사람은 뜬금 없이 운동 내기를 시작했다.
남희석은 아버지에게 “푸쉬업 되세요?”라고 물었지만 아버지는 당연하다는 듯 끄덕였다.
이어진 푸쉬업 대결에서 남희석이 15개를 하자 아버지도 가뿐하게 15개를 성공시켰다.
다시 차로 돌아가며 “아직도 푸시업이 되세요?”라며 감탄했다.
“15개 더 하면 했지 아들 체면 때문에 덜 했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8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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