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수목드라마] ‘더블유(W)’ 이종석, 현실 세계로 들어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더블유(W)’의 이종석이 현실 세계로 들어왔다.
 
28일 방송된 MBC ‘더블유(W)’ (연출 정대윤, 극본 송재정)에서 박수봉(이시언 분)이 억지로 끝마친 웹툰 때문에 강철(이종석 분)은 멈춘 웹툰 세계에서 혼자 움직이게 됐다.
 
이날 멈춘 세상에서 홀로 혼란스러워하던 그의 앞에 모니터 화면 같은 비정상 적인 형상이 나타났다.
 
‘더블유(W)’ 이종석 / MBC ‘더블유(W)’ 화면 캡처
‘더블유(W)’ 이종석 / MBC ‘더블유(W)’ 화면 캡처
 
이를 보고 과거 자신이 죽어가던 때 오연주(한효주 분)을 끌어 당겼던 것을 생각해 냈고 이어 멈춰선 경찰의 총을 빼든 뒤 네모난 형상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도착한 곳은 현실 세계. 총을 허리 춤에 넣은 철은 내리는 빗 속을 걸어 현실 세계 어딘가를 향해 갔다.
 
한편, MBC ‘더블유(W)’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최고의 걸그룹'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