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행사장에 출격한 아이유(IU). 요새 TV에서도 못봐 어디갔나 했더니 미모 가꾸고 있었나보네요. 아이 예뻐라.
오늘도 지은이는 리즈 갱신합니다. 성숙미도 물씬.
오늘은 머리부터 발끈까지 하얗네요. 천사가 강림한 줄.
이런 여리여리한 몸매에서 고음이 나오는지, 아직도 신기합니다.
와 갖고싶다. 스피커 말고요. 그쪽이요. 이쁨 발산 중이신 이지은이요.
요조숙녀. 이렇게 아름다워져도 되나싶을 정도로 정말 예쁘다.
저 스피커에서 나오는 아이유의 노래 듣고 싶은 1人
위에서 너무 예쁘다고 말해서 예쁘다고 말하기 싫은데 예쁘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나 아이유가 예쁜 건 변함없는 사실.
믿고 보는 아이유. 정말 한 컷, 한 컷 믿고 보고 있습니다. 이제 귀여움보다는 사랑스럽다는 말이 더 잘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하트. 넘나 좋은 것. 아이유(IU)의 매력은 언제 언디서나 계속 발산됩니다.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