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 측 법률 대리인이 사임했다.
24일 A 씨의 법무법인은 “23일로 배우 이진욱 강간 고소 사건 고소 대리인에서 사임했다”라며 “새로운 사실 관계의 발견, 수사 대응 방법에 대한 이견, 그로 인한 신뢰 관계의 심각한 훼손이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는 지난 일주일 동안 의뢰인(A씨)를 신뢰하고,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면서 “새로 선임될 변호사가 그 역할을 대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그들은 업무상 알게 된 사실에 대해 법적으로 비밀 유지해야한다며 추가 입장 표명을 불가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14일 이진욱은 A 씨 자택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24일 A 씨의 법무법인은 “23일로 배우 이진욱 강간 고소 사건 고소 대리인에서 사임했다”라며 “새로운 사실 관계의 발견, 수사 대응 방법에 대한 이견, 그로 인한 신뢰 관계의 심각한 훼손이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는 지난 일주일 동안 의뢰인(A씨)를 신뢰하고,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면서 “새로 선임될 변호사가 그 역할을 대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그들은 업무상 알게 된 사실에 대해 법적으로 비밀 유지해야한다며 추가 입장 표명을 불가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5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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