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상상하지 못할 재료로 패션을 완성한 여성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페이스북 한 페이지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세라 루이스 브라이언(Sarah Louise Bryan)은 독특한 재료로 패션을 완성한다.
그는 이전에도 스키틀즈(작고 동그란 모양의 캬라멜류 과자) 드레스를 선보인 바 있다. 세라는 얼마 전 천연 재료로 만든 최근 작품을 공개하면서 다음 작품의 접착제로 사용할 정액을 후원해달라는 요청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세라는 다음 작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그리고 드레스의 소재는 매우 큰 논란의 대상이 됐다. 그는 드레스 전체를 음모(陰毛)로 만들었다. 재료는 정액과 마찬가지로 트위터를 통해 구했다.
그녀는 레이디 가가의 '생고기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뒤 세상에서 가장 괴상한 드레스로 이를 뛰어넘고 싶었다고 전했다.
드레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그는 장갑을 끼고 작업했지만, 반사적으로 나오는 구역질은 막을 수 없었다. 결국 그녀는 보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일해야 했다.
그리고 깨끗하게 음모를 소독했다. 음모가 마구 달라붙었기 때문에 작업이 극도로 힘들었지만, 그는 약간의 인내심과 다량의 접착제를 사용해 한달만에 이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털드레스는 현재 1천500만원(1만 파운드)에 판매 중이다. 그녀는 레이디 가가가 이 옷을 입었으면 하지만, 다른 누구라도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 한 페이지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세라 루이스 브라이언(Sarah Louise Bryan)은 독특한 재료로 패션을 완성한다.
그는 이전에도 스키틀즈(작고 동그란 모양의 캬라멜류 과자) 드레스를 선보인 바 있다. 세라는 얼마 전 천연 재료로 만든 최근 작품을 공개하면서 다음 작품의 접착제로 사용할 정액을 후원해달라는 요청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세라는 다음 작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그리고 드레스의 소재는 매우 큰 논란의 대상이 됐다. 그는 드레스 전체를 음모(陰毛)로 만들었다. 재료는 정액과 마찬가지로 트위터를 통해 구했다.
그녀는 레이디 가가의 '생고기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뒤 세상에서 가장 괴상한 드레스로 이를 뛰어넘고 싶었다고 전했다.
드레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그는 장갑을 끼고 작업했지만, 반사적으로 나오는 구역질은 막을 수 없었다. 결국 그녀는 보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일해야 했다.
그리고 깨끗하게 음모를 소독했다. 음모가 마구 달라붙었기 때문에 작업이 극도로 힘들었지만, 그는 약간의 인내심과 다량의 접착제를 사용해 한달만에 이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5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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