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바다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분을 전량 폐기했다.
22일 바다 소속사 디오션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논의 끝에 바다 신곡 뮤직비디오 영상을 전량 폐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천만원을 들여 찍은 뮤직비디오의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며 “모두가 속상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바다는 팬들과 약속을 위해 26일 예정대로 컴백한다. 소속사 측은 “일단 26일 컴백하기로 결정했다”며 “추후에 뮤직비디오를 찍을 지 계속 없이 갈 지는 아직 모르겠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한편, 바다는 26일 컴백하며 여름 시즌송 대전에 합류할 예정이다.
22일 바다 소속사 디오션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논의 끝에 바다 신곡 뮤직비디오 영상을 전량 폐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천만원을 들여 찍은 뮤직비디오의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며 “모두가 속상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바다는 팬들과 약속을 위해 26일 예정대로 컴백한다. 소속사 측은 “일단 26일 컴백하기로 결정했다”며 “추후에 뮤직비디오를 찍을 지 계속 없이 갈 지는 아직 모르겠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2 1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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