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송중기의 공식 팬카페 운영진들이 ‘공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다.
이날 송중기의 공식 팬카페 ‘키엘’ 회원 일부가 카페 운영진들의 ‘공금횡령’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들이 주장하는 금액은 1000만 원이 넘어가는 돈이다.
송중기의 팬카페 ‘키엘’은 2006년 1월 8일 개설 된 이후 8만 5000명 이상이 가입한 거대 팬카페다.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로 급부상하자 팬들의 금전적 ‘서포트(Support)’도 이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부 회원들은 이 ‘서포트’의 비용을 팬카페 운영진들이 횡령하고 있는 것 같다는 주장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해당 의혹을 받고 있는 운영진들은 이미 팬카페를 탈퇴한 상태. 다수의 회원들은 게시글을 통해 ‘슬로건 제작 관련 팬매 수량 및 금액 상이’ ‘영수증 및 지출증빙자료 불투명 내역 확보’ ‘관리 총무 운영 연락 불가’ 등 자료를 확보한 상태라며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또 해당 의혹을 확실히 풀어내기 위해 SBS ‘궁금한 이야기 Y’에 촬영을 접수했다고도 말하고 있다.
한편, 블라썸 엔터테인먼트는 일부 보도를 통해 “공식팬카페와 무관하며 어떤 것에도 간섭하지 않았다”는 답만 내 놨을 뿐 정확한 대책과 사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이날 송중기의 공식 팬카페 ‘키엘’ 회원 일부가 카페 운영진들의 ‘공금횡령’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들이 주장하는 금액은 1000만 원이 넘어가는 돈이다.
송중기의 팬카페 ‘키엘’은 2006년 1월 8일 개설 된 이후 8만 5000명 이상이 가입한 거대 팬카페다.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로 급부상하자 팬들의 금전적 ‘서포트(Support)’도 이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부 회원들은 이 ‘서포트’의 비용을 팬카페 운영진들이 횡령하고 있는 것 같다는 주장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해당 의혹을 받고 있는 운영진들은 이미 팬카페를 탈퇴한 상태. 다수의 회원들은 게시글을 통해 ‘슬로건 제작 관련 팬매 수량 및 금액 상이’ ‘영수증 및 지출증빙자료 불투명 내역 확보’ ‘관리 총무 운영 연락 불가’ 등 자료를 확보한 상태라며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또 해당 의혹을 확실히 풀어내기 위해 SBS ‘궁금한 이야기 Y’에 촬영을 접수했다고도 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2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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