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첫 사진부터 두근거리게 만드는 걸스데이(Girl's Day) 민아. 인터뷰 사진 찍은 거 맞나요?
고퀄리티 사진. 하얀 솜사탕 같은 비주얼에 미소 만개.
청순 가련. 우리 똑단발 공심이 어디갔니?
아련한 첫사랑 같은 느낌적인 느낌. 드라마 끝나고 미모가 열일하고 있습니다.
그냥 예쁘다. 아름답다. 사랑스럽다. 그게 바로 민아.
‘미녀 공심이’ 통해 연기자로 우뚝. 믿고 보는 민아로 등극
이제 걸스데이로 돌아오나요? 시원한 고음 들을 수 있나요?
짧은 미니 원피스로 우월한 비주얼 과시. 민아 요새 뭘 먹길래 미모가 이렇게 열일하니.
어머님이 누구니? 누군데 널 이렇게 키우셨니. 넘나 예쁜 것.
걸스데이(Girl's Day)로 돌아올 민아. 앞으로 연기 활동도, 가수 활동도 대박 터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