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몬스터’가 소폭 오른 시청률로 다시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몬스터’는 11.1%(닐슨 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보다 0.2퍼센트포인트 오른 수치다.
그러나 동시간대 강자 SBS ‘닥터스’를 이길 순 없었다. SBS ‘닥터스’는 19.3%를 보이며 엄청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몬스터’는 수연(성유리 분)을 쫓아가던 건우(박기웅 분)는 물에 빠진 수연을 발견하고, 일재(정보석 분)는 수연이 잘못 된 것은 모두 건우 탓이라고 말한다. 도충(박영규)은 자신이 먹는 약이 잘못 된 것을 알고 분노한다. 한편, 일재는 결국 서울 시장 선거에서 승리하게 돼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MBC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19일 방송된 MBC ‘몬스터’는 11.1%(닐슨 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보다 0.2퍼센트포인트 오른 수치다.
그러나 동시간대 강자 SBS ‘닥터스’를 이길 순 없었다. SBS ‘닥터스’는 19.3%를 보이며 엄청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몬스터’는 수연(성유리 분)을 쫓아가던 건우(박기웅 분)는 물에 빠진 수연을 발견하고, 일재(정보석 분)는 수연이 잘못 된 것은 모두 건우 탓이라고 말한다. 도충(박영규)은 자신이 먹는 약이 잘못 된 것을 알고 분노한다. 한편, 일재는 결국 서울 시장 선거에서 승리하게 돼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0 0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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