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과 정재성이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강호동-정재성, 닉쿤-제이가 배드민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닉쿤-제이 팀의 공격을 센스있는 수비로 막아낸 정재성. 이를 본 강호동은 감탄하며 수비를 잘한 정재성에 뽀뽀했다.
이어 닉쿤-제이 팀을 응원하자 “조용”이라며 괴성을 질렀다. 반면 자신을 응원하는 소리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강호동-정재성, 닉쿤-제이가 배드민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닉쿤-제이 팀의 공격을 센스있는 수비로 막아낸 정재성. 이를 본 강호동은 감탄하며 수비를 잘한 정재성에 뽀뽀했다.
이어 닉쿤-제이 팀을 응원하자 “조용”이라며 괴성을 질렀다. 반면 자신을 응원하는 소리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9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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