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한효주가 수수한 매력으로 잡지 커버를 장식했다.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은 8월호 커버 스토리의 주인공 한효주의 화보를 공개했다. 그녀는 안개꽃 가득한 스튜디오에서 하얀 의상을 입고 담백한 감정 표현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효주는 오는 7월 20일 방영될 MBC 드라마 ‘W’에 출연한다. ‘W’는 한효주의 6년만의 복귀작이다. “연기자가 감정에 따라 쭉 연기할 수 있는 작품은 아니에요. 촬영 장소나 스케줄 때문에 각각 따로 촬영해야 하는 상황이 부지기수이니 사전 계획이 중요하죠. 그런 부분에서 감독님이 배우가 준비해야 할 것을 분명히 짚어주세요”라며 CG 작업이 잦은 드라마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올해 서른 살이 된 한효주는 처음으로 연하 상대 배우를 만났다. “이종석 씨가 저를 자연스럽게 ‘누나’라고 부르는 바람에 고민할 겨를도 없이 호칭부터 정리되었죠. 촬영하면서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어요.” 드라마 ‘동이’를 마지막으로 6년간 영화 여덟 작품에 출연했다. 1년에 한편 이상 작품을 하면서 스스로 캐릭터와 연기에 변화를 주기 위한 노력을 담담히 고백했다.
“늘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했어요. 연기의 폭이 매우 넓어진 것은 아니지만, 제가 연기한 캐릭터가 모두 다르다 보니 그 미묘한 변화가 좋더라고요. 제가 만들어낼 수 있는 변화요. 늘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고 있어요. 이번 드라마도 그런 면에서 자신 있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장르적으로도 새롭고요.”
배우 한효주의 커버 스토리와 진심을 담은 인터뷰는 인스타일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화보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 인터뷰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은 8월호 커버 스토리의 주인공 한효주의 화보를 공개했다. 그녀는 안개꽃 가득한 스튜디오에서 하얀 의상을 입고 담백한 감정 표현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효주는 오는 7월 20일 방영될 MBC 드라마 ‘W’에 출연한다. ‘W’는 한효주의 6년만의 복귀작이다. “연기자가 감정에 따라 쭉 연기할 수 있는 작품은 아니에요. 촬영 장소나 스케줄 때문에 각각 따로 촬영해야 하는 상황이 부지기수이니 사전 계획이 중요하죠. 그런 부분에서 감독님이 배우가 준비해야 할 것을 분명히 짚어주세요”라며 CG 작업이 잦은 드라마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올해 서른 살이 된 한효주는 처음으로 연하 상대 배우를 만났다. “이종석 씨가 저를 자연스럽게 ‘누나’라고 부르는 바람에 고민할 겨를도 없이 호칭부터 정리되었죠. 촬영하면서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어요.” 드라마 ‘동이’를 마지막으로 6년간 영화 여덟 작품에 출연했다. 1년에 한편 이상 작품을 하면서 스스로 캐릭터와 연기에 변화를 주기 위한 노력을 담담히 고백했다.
“늘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했어요. 연기의 폭이 매우 넓어진 것은 아니지만, 제가 연기한 캐릭터가 모두 다르다 보니 그 미묘한 변화가 좋더라고요. 제가 만들어낼 수 있는 변화요. 늘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고 있어요. 이번 드라마도 그런 면에서 자신 있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장르적으로도 새롭고요.”
배우 한효주의 커버 스토리와 진심을 담은 인터뷰는 인스타일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화보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 인터뷰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8 1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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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