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의 이필모가 극중 삼각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스타팅’ 코너에서는 배우 이필모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필모는 “현기의 죽음으로 결말이 나냐”는 물음에 “그 부분은 아직 작가님 감독님께서 결정을 안 하셨다.
이어 이필모는 갑자기 배가 고프다고 말하며 “요새 이상한 병에 걸렸다 배가 고프면 배가 아프다. 아픈 정도가 굉장히 아프다”라며 “빵 좀 줄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감정 소모를 견디는 방법”를 묻는 질문에 이필모는 “없다. 제가 커피를 많이 먹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잠도 못 자면서 몸은 망가진다. 드라마가 끝나가니 곧 돌아오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이상우 김소연과의 삼각관계에 대해 “굉장히 입맞춤을 많이 하더라. 저는 많이 해봤다. 드라마에서. 부럽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특히 이필모는 결혼에 대해 “이때가 아니면 안되겠다 싶을 때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이필모는 후회되는 것에 대해 “데뷔를 늦게 했는데 20대 때의 제 이미지가 영상으로 남아있는 게 없다. 일찍 데뷔를 했으면 좋았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스타팅’ 코너에서는 배우 이필모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필모는 “현기의 죽음으로 결말이 나냐”는 물음에 “그 부분은 아직 작가님 감독님께서 결정을 안 하셨다.
이어 이필모는 갑자기 배가 고프다고 말하며 “요새 이상한 병에 걸렸다 배가 고프면 배가 아프다. 아픈 정도가 굉장히 아프다”라며 “빵 좀 줄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감정 소모를 견디는 방법”를 묻는 질문에 이필모는 “없다. 제가 커피를 많이 먹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잠도 못 자면서 몸은 망가진다. 드라마가 끝나가니 곧 돌아오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이상우 김소연과의 삼각관계에 대해 “굉장히 입맞춤을 많이 하더라. 저는 많이 해봤다. 드라마에서. 부럽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특히 이필모는 결혼에 대해 “이때가 아니면 안되겠다 싶을 때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이필모는 후회되는 것에 대해 “데뷔를 늦게 했는데 20대 때의 제 이미지가 영상으로 남아있는 게 없다. 일찍 데뷔를 했으면 좋았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7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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