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가히 슈퍼스타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송중기. 이날은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에 참여했습니다.
포토월에서 넓은 등짝을 자랑하며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모두를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저 멀리로 송중기를 보러 온 사람들의 인파가 보이나요. ‘태양의 후예’ 이후 송중기라는 이름 보다 유시진이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남자.
군함도 촬영을 위해 머리를 또 바짝 깎았었는데 또 금새 길렀네요. 송중기와 맥주 한 잔 캬.
보통 이렇게 아래에서 위로 찍으면 굴욕처럼 나오지 않나요. 어느 각도로 찍어도 잘생기면 얼짱 각도로 찍어도 못난 저는 뭐가 되나요.
이정도는 반칙으로 쳐도 될 것 같은 수준. 눈에 별을 박아넣으셨나 아니면 내 사랑을 박아넣으셨나.
씽긋 올라가는 입꼬리가 또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송중기. 외모 뿐만 아니라 능글능글한 연기까지 못하는 게 없죠.
더운 여름날 송중기와 한강에서 맥주 한 잔 하면 내 후년 더위까지 싹 사라질 것 같은 기분입니다.
촬영중이라는 ‘군함도’에서 또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특히 역사적 아픔을 그린 영화라 어떤 식으로 표현할지 궁금하네요.
한국 뿐만 아니라 대륙을 오가는 슈퍼스타 송중기. 지구촌 스타가 될 때 까지 송중기를 응원합니다.
가히 슈퍼스타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송중기. 이날은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에 참여했습니다.
포토월에서 넓은 등짝을 자랑하며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모두를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저 멀리로 송중기를 보러 온 사람들의 인파가 보이나요. ‘태양의 후예’ 이후 송중기라는 이름 보다 유시진이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남자.
군함도 촬영을 위해 머리를 또 바짝 깎았었는데 또 금새 길렀네요. 송중기와 맥주 한 잔 캬.
보통 이렇게 아래에서 위로 찍으면 굴욕처럼 나오지 않나요. 어느 각도로 찍어도 잘생기면 얼짱 각도로 찍어도 못난 저는 뭐가 되나요.
이정도는 반칙으로 쳐도 될 것 같은 수준. 눈에 별을 박아넣으셨나 아니면 내 사랑을 박아넣으셨나.
씽긋 올라가는 입꼬리가 또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송중기. 외모 뿐만 아니라 능글능글한 연기까지 못하는 게 없죠.
더운 여름날 송중기와 한강에서 맥주 한 잔 하면 내 후년 더위까지 싹 사라질 것 같은 기분입니다.
촬영중이라는 ‘군함도’에서 또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특히 역사적 아픔을 그린 영화라 어떤 식으로 표현할지 궁금하네요.
한국 뿐만 아니라 대륙을 오가는 슈퍼스타 송중기. 지구촌 스타가 될 때 까지 송중기를 응원합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5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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