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김태훈, 지쉬가 JTBC 새 드라마 ‘판타스틱’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에 있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톱스타뉴스에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김태훈, 지수가 ‘판타스틱’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최종 조율 단계에 있다”고 답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은 시한부 드라마 작가와 한류스타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 제의를 받은 주상욱과 김현주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판타스틱’은 ‘뱀파이어 아이돌’ ‘슬픈연가’ ‘세 친구’의 이성은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며 ‘라스트’ ‘황금의 제국’ ‘추격자 더 체이서’를 연출한 조남국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한편 JTBC ‘판타스틱’은 현재 방영 중인 ‘마녀보감’ 후속작 ‘청춘시대’의 후속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톱스타뉴스에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김태훈, 지수가 ‘판타스틱’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최종 조율 단계에 있다”고 답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은 시한부 드라마 작가와 한류스타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 제의를 받은 주상욱과 김현주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판타스틱’은 ‘뱀파이어 아이돌’ ‘슬픈연가’ ‘세 친구’의 이성은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며 ‘라스트’ ‘황금의 제국’ ‘추격자 더 체이서’를 연출한 조남국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한편 JTBC ‘판타스틱’은 현재 방영 중인 ‘마녀보감’ 후속작 ‘청춘시대’의 후속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2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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