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수상한 휴가’ 류승수와 조동혁이 바이크 투어를 떠났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수상한 휴가’ 류승수와 조동혁 모로코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모로코 바이크 투어를 앞둔 류승수와 조동혁. 출발을 앞둔 조동혁은 “기분 좋습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류승수 역시 “동혁이를 안전하게 잘 데리고 마무리 짓는게 형으로 책임감이다. 평생 잊지 못할ㄹ 큰 재산을 갖게 되는거다”라며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다.
도로를 달리던 류승수는 “이러다 딱 깼는데 집이면 진짜 허무할거야”라며 그 순간을 즐겼다. 두 사람은 도로를 달리며 노래 부르며 자유를 느꼈다.
한편 KBS 2TV 예능 ‘수상한 휴가’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수상한 휴가’ 류승수와 조동혁 모로코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모로코 바이크 투어를 앞둔 류승수와 조동혁. 출발을 앞둔 조동혁은 “기분 좋습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로를 달리던 류승수는 “이러다 딱 깼는데 집이면 진짜 허무할거야”라며 그 순간을 즐겼다. 두 사람은 도로를 달리며 노래 부르며 자유를 느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1 2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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