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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커스] 김성령-김사랑-이하늬, 미스코리아 眞에서 연예인이 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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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2016 미스코리아’의 열기가 지난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에게 까지 뻗치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으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수 많은 사람이 존재한다. 그 중 진에 당선돼 현재까지 얼굴을 알리고 있는 사람들을 꼽아봤다.
 
가장 먼저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다. 특히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60회를 기념에 “미스코리아 대회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한다. 미의 축제로 역사를 계속 이어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응원의 영상을 보내기도 했다.
 
김성령은 이후 CF 등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최근 SBS ‘미세스 캅2’에서 주연을 맡으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령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성령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어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사람은 김사랑이었다. 같은 시기 미스코리아 미에는 손태영이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사랑은 이후 CF와 드라마에 출연을 이어갔다. 최근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 주연을 맡았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김사랑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사랑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또 2006년에는 이하늬가 진으로 선정됐다. 2006년은 미스코리아 50주년으로 이전과 달리 더 크고 화려한 왕관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하늬는 드라마 SBS ‘돌아와요 아저씨’, 영화 ‘로봇, 소리’뿐만 아니라 현재 ‘겟잇뷰티’와 같은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또 한국형 장편 애니메이션 ‘달빛궁궐’의 목소리에 캐스팅되며 목소리 연기까지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하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하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뿐만 아니라 고현정, 손태영, 박시연, 염정아, 이승연, 오현경 등이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알려지는 것이 중요한 연예계에서 ‘미스코리아’ 출신인 것 만으로도 시선을 끄는 것은 당연하다. 앞으로 배출될 미스코리아들 또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016 미스코리아’ 진은 숙명여대 성악과에 재학중인 22살 김진솔로 그는 177cm, 53kg, 신체 사이즈 34-25-36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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