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박진영이 연기에 도전했다.
8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쓰의 뮤직비디오를 만들기 위한 여정이 공개됐다.
이날 박진영이 찍어야 할 부분은 어쩔 수 없이 클럽에 끌려가야하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끌려가는 느낌이 아니라 해맑은 표정이여 NG가 났다. 이에 김숙은 “희망이 너무 보여”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카메라를 너무 주시하거나 어색한 모습을 보여 NG가 계속 나자 김숙과 민효린은 “등 연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어진 오케이 사인에 두 사람은 박진영에게 “등연기 좋으셨어요”라고 박수를 보냈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8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쓰의 뮤직비디오를 만들기 위한 여정이 공개됐다.
이날 박진영이 찍어야 할 부분은 어쩔 수 없이 클럽에 끌려가야하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끌려가는 느낌이 아니라 해맑은 표정이여 NG가 났다. 이에 김숙은 “희망이 너무 보여”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카메라를 너무 주시하거나 어색한 모습을 보여 NG가 계속 나자 김숙과 민효린은 “등 연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어진 오케이 사인에 두 사람은 박진영에게 “등연기 좋으셨어요”라고 박수를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8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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