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김용준이 ‘폭행 시비’ 거짓 해명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7일 김용준의 소속사 CJE&M 측은 톱스타뉴스에 “거짓해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전 공식입장에서) 위협적 행동에 대한 방어 행동이라고 했다”며 “술병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앞서 일어났던 싸움이 컸다”며 “술병을 떠나서 모든 상황이 위협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방어 행동이라고 입장을 말했던 것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관계자는 해당 보도에 대해 “법적 처리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지만 해당 사건이 증폭된다면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이다.
한편, 김용준은 해당 사건으로 인해 검찰에 기소된 상황이다.
7일 김용준의 소속사 CJE&M 측은 톱스타뉴스에 “거짓해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전 공식입장에서) 위협적 행동에 대한 방어 행동이라고 했다”며 “술병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앞서 일어났던 싸움이 컸다”며 “술병을 떠나서 모든 상황이 위협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방어 행동이라고 입장을 말했던 것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관계자는 해당 보도에 대해 “법적 처리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지만 해당 사건이 증폭된다면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7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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