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웹드라마 ‘널 만질거야’에서 옥택연-송하윤 주연을 맡아 커플케미로 화제몰이 중이다.
콘텐츠풀과 JYP픽쳐스가 공동제작한 '널만질거야'는 상대의 몸을 만지면 그 사람의 미래가 보이는 남자 도진우(옥택연 역)와 사랑스러운 여자 진희영(송하윤 역)이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다.
빛나는 얼굴도 마음씨도 아름다워 ‘천사’라는 수식어가 붙은 진희영(송하윤 역)은 3회 방송 만에 사랑스럽고 귀여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옥택연과 첫만남이 이루어진 ‘널 만질거야’ 1회 방송에서 송하윤은 레이스 원피스에 스킨색 구두를 매치해 ‘여자여자’한 패션으로 청순한 매력을 어필했다.
데이트를 즐기는 2회에서는 진희영 캐릭터 특유의 상큼함이 넘치는 룩을 연출했다. 블루 컬러의 원피스에 발목을 감싸는 화이트 스트랩 슈즈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송하윤이 선택한 두 가지의 구두는 모두 슈즈 브랜드 레이첼콕스(Rachel Cox) 제품을 활용한 것으로 모든 남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여자주인공의 러블리한 매력을 한층 더 살려 주었다. 또한,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긴 러블리룩을 선보인 송하윤은 앞으로 어떠한 패션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널만질거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되며, 태국과 홍콩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6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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